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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표창원 의원 전시회에 대한 성명서

성명서 | posted by 한국여성유권자연맹    January 25, 2017


예술,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여성 인격모독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 여성계는 우리나라가 겪는 혼란과 어려움에 관해서   

민주주의 국가요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국회가 있고 사법부가 있으니 법대로, 법에 의해 해결해 갈 것이라 믿으며    

민주주의 성숙 과정에서 겪는 진통이라 생각하고, 국가의 안전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숨죽이며 기다려왔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 시국풍자 전시회 

, BYE 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나체가 묘사된 더러운 잠’(프랑스 화가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기초로 함)이 전시되었다. 

이 그림은 여성 대통령을 풍자하여 우리 민족과 대한민국이 지켜온 고귀한 가치들인   

여성성, 모성, 인간애, 예의 등의 가치를 무참히 훼손한 행위이며, 나아가 국민을 모욕한 잔인하고 비열한 행위이다. 

 

예술작품이란 보는 이에게 감동을 주고 감상하는 사람에 따라 기쁨과 의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민이 존중하고 믿고 싶은 국회에 전시된 작품을 보면서 분노가 치솟았고 극심한 모욕감이 느껴졌다.  

대한민국의 여성으로서 우리들이 무엇을 잘못 했기에 이렇게 비하하고 인격적인 모독을 한단 말인가.  

 

어떻게든 살아보자고 몸이 병들면서도 방직공장에서 또 산업 현장에서 일해 조국의 산업화를 이끌었고,  

배우지 못해 한글조차 잘 몰라도 자식은 석사, 박사를 만들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놓은 인구의 절반인 여성을  

이렇게 무참히 짓밟아도 된단 말인가.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국회의원이 여성에 대한 사고가 이 정도이니 묻지 마 살인도 일어나고  

스토킹, 가정폭력으로 여성들이 희생되는 사회가 용인되는 것이 아닌가. 

 

표창원 의원의 생각 속에는 표현의 자유만 있지 국가의 체면도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권위도 안중에 없고  

의원을 선택한 여성유권자도 안중에 없단 말인가. 

 

여성을 존중하고 보호할 줄 모르는 사회와 국가가 어떻게 선진국가 대열에 들어갈 수 있으며, 국격이 높아질 수 있겠는가.

 

여성계가 할 말이 없어 조용히 기다린 것이 아니다.  

법치국가에서 잘못에 대한 것은 법적으로 해결해 갈 것을 기대하며,  

빠르게 국가 경제가 안정되고 치열한 국제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빠르게 정립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표창원 의원, 의원에 대한 분노와 실망은 여성들 만이라고 생각하지 마시오.  

남성들도 저런 사람을 어떻게 우리의 대표라 할 수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의 격을 떨어뜨리는 의원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주시하고 있다. 

 

양성평등한 세상, 그래서 남녀가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활동해온 여성계로서  

무참히 훼손당한 여성의 인권과 인격을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더불어민주당과 표창원 의원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납득할 만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바란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전국 17개 지방연맹, 150개 지부, ()밝은미래,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회원들과 함께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17125

 

 

()한국여성유권자연맹 17개 광역시도 지방연맹(서울연맹, 부산연맹, 대구연맹, 광주연맹, 충남연맹, 경기연맹, 강원연맹, 대전연맹, 충북연맹, 경북연맹, 전남연맹, 울산연맹, 인천연맹, 전북연맹, 제주연맹, 경남연맹, 세종연맹), 청년연맹, 다문화연맹, 청소년연맹 및 150개 지부 일동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 이희자

사단법인 밝은미래 회장 허 명

사단법인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회장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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