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알림/소식 > [동작신문]_(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동작지부, 제3대 유영민 회장 취임 - (언론보도)

[동작신문]_(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동작지부, 제3대 유영민 회장 취임

언론보도 | posted by 한국여성유권자연맹    February 28, 2017


5월 10일 오후 2시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소강당에서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동작지부의  회장 이․취임식이 거행되었다.  
윤삼자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에는 동작구의회 유태철 의장, 황동혁 부의장, 강한옥․김주은․전갑봉․김현상․최민규 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나경원 의원을 대신해 정희용 보좌관이 축전을 낭독하며 축하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이희자 중앙회장, 서울지부 장미승 회장을 비롯한 각 지부 회장단도 이 자리를 찾았다. 

지난 2007년 8월 창립된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동작지부는 1,2대 회장을 역임한 정문자 회장이 조직을 이끌며 지부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정문자 전임회장은 지부조직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여받았으며, 지부 발전을 위해 협조해 준 유태철 의장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정문자 전임회장의 뒤를 이어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3대 유영민 신임회장이 취임하면서 동작지부의 새로운 도약을 꾀하게 되었다. 유영민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정문자 前회장의 깊은 뜻과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동작지부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작지부는 향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다문화가정을 위한 봉사활동, 김장봉사 등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 여성지도자 양성과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여성이 주체가 되어 참다운 시민의식과 올바른 주권행사를 통해 21세기 미래 창조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비영리 법인체이다. 현재 중앙본부와 광역시·도에 17개 지방연맹, 시,군,구에 147여개 지부, 청년․청소년 연맹을 두고 있는 전국조직으로 47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저작권자 © 동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HARES


언론보도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