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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언론보도 | posted by 한국여성유권자연맹    July 12, 2017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서…“행동하는 여성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

 

 

 

 

 
7월 7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7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김성옥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고문이 양성평등진흥 유공자로 선정, 국민포장을 받았다. 왼쪽부터 이낙연 국무총리, 김성옥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고문.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을 역임하는 등 여성의 권익 신장과 여성의 정치 참여율을 높이는 데 늘 앞장서온 김성옥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고문이 2017년 양성평등진흥 유공자로 선정, 국민포장을 받았다.

오늘 7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7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열렸다.

성 평등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팝페라 듀오 SweeTree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번 기념식에서 여가부는 성 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6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국민훈장동백장에는 양수옥 여성긴급전화 1366 경북센터 센터장이, 국민훈장목련장에는 김영남 종로여성인력개발 센터 관장, 원경숙 통영시 여성회관 관장이, 국민포장에는 김성옥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고문과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중앙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성옥 고문은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제17대~18대 중앙회장으로 활약하며 여성의 일•가정 양립 문제 해결 방안 마련, 여성 지도자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성의 권익을 드높이고 여성의 정치 참여율을 높이 끌어올려 양성평등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여성의 인권뿐 아니라 환경 문제에도 관심이 많은 김 고문은 현재 이화여대 공대 환경공학과 겸임교수로 있으며, 이외에도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대한적십자사 글로벌인도주의 여성리더 양성프로그램 전문위원,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고문 등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사회적으로 활발한 황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행동하는 여성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라는 신념을 큰 비전으로 내세우고, 그 안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김 고문은 밝혔다.

이외에도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종식 아모레퍼시픽 상무 등이 대통령표창을, 강유미 육군본부 법무실 고등검찰부 육군중령 등이 국무총리표창을, 강승훈 아주경제신문 차장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낙연 국무총리가 직접 나와 일일이 표창장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행사 중에는 정부와 기업, 남성과 여성이 함께하는 성 평등 실천약속을 위한 화려한 퍼포먼스가 연출돼 큰 환호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직장 내 공정한 기회와 평가, 성 평등 일•생활 균형, 가정 내 맞살림, 맞돌봄, 사회 내 배려와 존중문화 안정 등 사회 각 계층이 이토록 염원, 노력하듯 직장, 가정, 사회 안에서 양성평등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Queen 송혜란 기자]

송혜란 qeditor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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