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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PI 국제 청소년 봉사단' 출범식 참석

중앙 | posted by 한국여성유권자연맹    July 24, 2016



 

사단법인 국제 피플 투 피플 한국본부(PTPI Korea National HQS : 한국본부총재 김길연) 'PTPI 국제청소년 봉사단 발대식”이 24일 오전 국회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500여명의 학생, 학부모들이 모여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김성원 국회의원을 비롯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김성옥 명예회장, 이희자 중앙회장, 박미영 영등포구의원, 서동숙 환경미디어발행인, 좋은학교 바른교육 학부모회 김선희 대표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또한 서울을 비롯하여 인천, 일산, 수원, 안산, 토평, 천안, 화성 등 전국 초중고생 400여명이 참여했다. 


국제 PTPI는 미국 제 34대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워 장군이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을 직접 목격하고 지구촌 사람들이 전쟁을 하지않고 평화롭게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염원에서 1956년 창립한 순수 민간 외교단체다. 국제친선교류활동과 상호이해증진을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1965년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해, 현재 32개의 성인챕터와 37개의 학생챕터에서 1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창립된 PTPI 국제청소년 봉사단은 앞으로 세계 여러나라 회원국 학생들과 상호방문 및 홈스테이 등을 통해 문화적 이해와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상호이해와 존중 및 세계 평화정신을 키워 글로벌 마인드의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수행능력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김길연 한국본부총재는 “앞으로 우리 단체의 이념인 세계평화구현을 위하여 회원국 간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고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차세대 교육사업에도 중점을 둘 것"이라며, "이를 위해 세계 각지의 해외 챕터들과도 유대를 강화해서 학생 회원들 간 상호 홈그테이 교환과 각 회원국 학생챕터끼리 자매결연 활동 등을 활성화해 청소년들에게 국제적인 문화체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학생대표로 선서를 한 이수(경기 홍천중1학년) 학생은 “ 학생대표로 선서도 하고 보니 정말 대표답게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 여러나라 회원국 학생들과 교류를 통해 문화적 이해와 영어 능력도 향상시키고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수행능력을 갖춰 나갈 생각입니다”고 말했다.
 

 



이준영(청라달튼스쿨 11학년)학생은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어 국제 PTPI에 대해 알고 있었고, 저희 학교 특성상 국제교류가 많아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것입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청소년 챕터지도위원장을 맡아 이 행사를 기획 및 준비, 진행한 이섬숙 지도위원장은 “PTPI 목표 중에서 특히 국제청소년 교환교육사업과 지역사회봉사활동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자 합니다. PTPI 국제청소년 봉사단활동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글로벌한 대한민국의 일꾼이 되길 희망합니다 ”라고 하였다.


축하공연으로는 김방림 단장 소속 어린이 합창단이 출연해 '예쁜아기곰'과 '한민족희망'을 노래와 율동으로, 소프라노 이시연 성악가가 나와 '넬라판타지아'를 불러 행사장을 빛냈다.
 

학생들은 창단식 이후 4조로 나뉘어 여의도 고수부지와 국회의사당주변에서 환경정화봉사활동을 한 후 행사를 마쳤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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